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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분야 도서 1,09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1,093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마지스테리아

마지스테리아

니컬러스 스펜서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04-30
9791192913797  | 43,000원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두 영역이 서로 침범하지 말고 자기 영역에만 집중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지도 오래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돌아봤을 때 이는 가능한 적도, 가능할 수도 없는 주장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인공지능이 등장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종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대화의 길을 찾는다.
 과학 잔혹사

과학 잔혹사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해나무  | 2024-04-20
9791164052479  | 25,000원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세상을 바꾼 질병 이야기

세상을 바꾼 질병 이야기

사카이 다츠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시그마북스  | 2024-04-19
9791168622333  | 18,000원
인간과 질병의 싸움, 의학을 향한 도전에 초점을 맞춰서 세계사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다. 전쟁과 외교 등 화려한 세계사의 드라마 뒤에 가려져 있던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해부학자이자 의학사학자인 저자가 파헤쳤다.
 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

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

김근배, 이은경, 선유정 (지은이)  | 세로북스  | 2024-04-19
9791197909474  | 49,000원
근현대 한국 과학기술인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했고, 그들의 이름은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들은 15년간의 연구를 통해 역사 속에 묻혀 있던 근현대 한국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그 삶과 자취를 추적했다.
 빅 퀘스천 과학사

빅 퀘스천 과학사

원정현 (지은이)  | 날(도서출판)  | 2024-04-15
9791168102491  | 18,500원
질문은 모든 학문의 원동력이다. 과학에서도 마찬가지다. 《빅 퀘스천 과학사》는 인류 삶을 크게 바꾼 과학의 질문을 엄선하고, 이 질문들을 주축으로 삼아 과학의 기원부터 현재의 우주 개발까지 과학의 역사를 펼쳐 보인다.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

폴 비르, 윌리엄 포터 (지은이), 권기균 (옮긴이)  | 리스컴  | 2024-04-08
9791156167785  | 18,000원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공학자들의 혁신적인 발명품 덕분이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천 년에 걸친 공학자 50인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소개하며 공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 알려준다.
 북조선 보건의료 체계 구축사 2

북조선 보건의료 체계 구축사 2

엄주현 (지은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24-03-29
9791160688832  | 40,000원
김정은 집권 10년, 북조선 보건의료체계의 근본적 변화의 모색을 살펴본다. 김정은 정권은 과학기술과 보건의료를 접목하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원격의료)를 적극 활용 하였으며, 의약품 등 보건의료 물자 생산에 시장경제원리를 도입해 판매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페인킬러

페인킬러

배리 마이어 (지은이), 장정문 (옮긴이)  | 소우주  | 2024-03-29
9791189895129  | 16,000원
옥시콘틴을 판매한 퍼듀 파마와 그 배후에 있는 새클러 가문의 감춰진 세계를 폭로하며, 제약 회사의 탐욕, FDA의 허술한 규제, 잘못된 의료 관행이 한데 모여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초래된 과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호모 사이언스 사피엔스

호모 사이언스 사피엔스

이재영 (지은이)  | 아마존의나비  | 2024-03-25
9791190263245  | 23,000원
사피엔스 입장에서의 ‘혁명’의 키워드, 즉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과학 혁명으로 바라본 문명의 흐름이나 빅뱅에서 오늘에 이르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의 장대함과 달리, 문명의 두 축인 과학기술과 인간 정신의 성장과 상호작용을 ‘섞임’이라는 관점으로 담아 냈다.
 버자이너

버자이너

레이철 E. 그로스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 휴머니스트  | 2024-03-05
9791170871170  | 27,000원
과학의 ‘아버지’들이 이룩한 세계에서 여성의 몸은 언제나 멋대로 이름 지어지고, 설명되고, 수치스럽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과 실험으로 무장한 우리 시대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몸을 재정의하고 끝내 탈환하기에 이른다.
 과학의 눈

과학의 눈

잭 챌로너 (지은이), 변정현 (옮긴이)  | 초사흘달  | 2024-03-04
9791197739743  | 35,000원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을 복잡하게 설명하는 대신 한 장의 이미지로 함축해 눈앞에 대령하는 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미지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늘날 인류가 도달한 과학적 이해와 성과에 시각적 정보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해 왔는지 증명한다.
 자궁 이야기

자궁 이야기

리어 해저드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 김영사  | 2024-02-29
9788934941477  | 24,800원
인간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장기, 그러면서도 그것만이 전부는 아닌 자궁에 관한 경이로운 탐험이자, 살면서 여러 감정으로 경험하게 되는 한 기관에 관한 진솔한 기록. 저자는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소속 조산사로 오랫동안 일해온 경험을 토대로 자궁의 과학, 역사, 문화를 두루 살펴본다.
 의사 만들기

의사 만들기

토마스 네빌 보너 (지은이), 권복규, 최은경, 윤현배, 정한나 (옮긴이)  | 청년의사  | 2024-02-29
9791193135174  | 50,000원
18세기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는, 즉 근대 서양의학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시기의 서양 의학교육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명한 교육학자 토마스 네빌 보너의 『의사 만들기』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의학교육을 다룬 유일한 책이다.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박영욱 (지은이)  | 교보문고(단행본)  | 2024-02-28
9791170610953  | 16,800원
과학이 개입하기 시작한 근대 전쟁에서 출발해 과학으로 인해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를 거듭했는지, 또한 전쟁의 승패, 국가의 선택으로 어떻게 세계 패권이 이동해 왔는지를 24가지 결정적 사건들을 통해 소개한다.
 세포의 노래

세포의 노래

싯다르타 무케르지, 이한음 (지은이)  | 까치  | 2024-02-26
9788972918189  | 29,800원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로 퓰리처 상을 수상하고,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를 출간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의사이자 저자인 싯다르타 무케르지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바로 생명의 가장 기본 단위이자 그 모든 것인 “세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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